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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데이트24

일산 브런치 맛집 | 킴스 델리마켓 방문기Kims Deli Market 일산 대형 브런치 카페 킴스 델리마켓 | 쌀빵부터 클램차우더까지 다 맛있었던 곳설날 이후 주말,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다. 초미세먼지는 나쁨이었지만, 오랫만에 봄기운이 나는 이 날씨를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깝잖아.. 남편이 나를 깨웠다. 그리고 일산에 가자고 했다. 일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규모가 남달랐던 브런치 카페, 킴스 델리마켓 Kims Deli Market 을 다녀왔다.오픈런을 해서인지 2층 자리는 아주 여유 있었다. 📍 기본 정보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76-3영업시간매일11:00 - 20:0019:30 라스트오더주차 : 가능 공간이 일단 압도적이다2층 규모의 대형 카페인데, 특히 2층이 굉장히 넓어서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넓찍한 자리가 많았다. 흔히 브런치 카페 하면.. 2026. 2. 21.
주말 대기 없이 즐긴 고양 아쿠아필드 할인 꿀팁, 명당 자리 꿀잠 후기 남편이 한달전부터 계속 얘기하던, 오늘은 이 추운 겨울, 멀리 여행 가기는 부담스럽고 제대로 된 힐링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스타필드 고양 아쿠아필드 방문 후기를 정리해 본다.눈뜨자마자 겉옷만 입고 몸만 덜렁 챙겨 일찍 가니 스타필드 문열기 전에 도착했다. 오전 10시 전에 가니 주차장은 한산 했으나 모든 문이 다 잠겨 있어서 들어갈 수 없어서 차안 대기. ​​1. 가기 전 무조건 확인! 할인 및 예약 꿀팁​아쿠아필드는 제값 다 주고 가면 정말 아쉽다. 현재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딱 두 가지.​네이버 예약 활용: 방문 최소 1시간 전에는 예약하기. 보통 15~20% 할인이 적용됨.​오후 4시 이후 '멀티패스/찜질스파' 특가: 짧고 굵게 즐기실 분들은 오후 늦게 방문하는 것이 훨.. 2026. 1. 10.
김포 자투라 카페 솔직 후기 https://naver.me/5HrTxl5R 네이버 지도자투라map.naver.com경기도 핫 플레이스인 김포 자투라 카페에 다녀왔다. 대형카페를 여러군데 돌아다녔고 여태까지 식물원 컨셉을 잡은 카페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그런데 조금 많이 놀랐다. 건물 외관부터 정성스런 아티스트의 느낌이 물씬 났고, 처음 받은 느낌은 카페에 온게 아닌가 ? 전시관인가 ? 라는 착각을 했다. 들어가는 입구에 중문이 두개나 있었는데, 입구에 전시된 항아리들, 조명 , 문의 조각들이 너무 예뻤다.중문들에 새겨진 아트가 너무 정교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카페 내부도 역시 인상깊었다.넓은 천장이 둘로 나뉘어져 있었고, 햇볕이 드는 곳과 은은한 조명이 드는 곳으로 나뉘었는데, 천장의 나무구조가... 2025. 9. 20.
양천구 현대41타워 빕스 방문 후기 — 뷰는 Good, 메뉴는 So-So 며칠 전, 양천구에 있는 현대41타워 빕스에 다녀왔다. 여의도 뷔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지만, 건물 자체가 고층이라 그런지 식사 중에 내려다보는 뷰는 꽤 괜찮았다. 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하늘과 도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다.📸 창가석에서 바라본 현대41타워의 도심 뷰. 해 질 무렵에 가면 더 감성적일 듯.하지만 음식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자면, 딱 평범한 뷔페 수준이었다. 특별히 "와, 이건 또 먹고 싶다" 싶은 메뉴는 거의 없었고, 전반적으로 익숙한 구성들이었다. 그래도 한 가지 특이했던 건 해산물 찜 메뉴였다. 일반 빕스에서는 잘 보기 힘든 메뉴라 신선했고, 조개와 홍합 같은 해산물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에겐 반가울 듯하다.. 2025. 4. 11.
오목교 감성 카페 추천 🍎 사과당 – 사과 디저트 좋아한다면 여기다 오목교 쪽에서 감성 카페를 찾다가 ‘사과당’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처음에 글자가 영어로 적혀 있어서 삭와당 이라고 읽었다가 안에 들어가보니 사과 천국, 이름부터 너무 귀여워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사과를 메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였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한마디로 사과 디저트 천국이었다.📍 오목교역에서 가까운 위치였다사과당은 오목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큰길가에 있지는 않았고, 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분위기가 한적하고 좋았다. 카페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까지, 딱 감성 카페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목재탁자의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사과당의 은은한 조명과 테이블이 기분이 좋았다. 사진 찍기 좋은 자리도 많아서, 들어가자.. 2025. 4. 1.
숨겨진 지하 세계, 영등포 맨홀커피에 다녀왔다 숨겨진 지하 세계, 영등포 맨홀커피에 다녀왔다주말 오후, 영등포 당산동 카페를 찾아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맨홀커피에 다녀왔다. 이름부터 독특했던 이 카페는 실제로 가보니 맨홀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매장은 마치 맨홀 뚜껑을 열고 숨겨진 세계로 내려가는 느낌을 줬다. 당산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의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었는데, 큰 길에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처음엔 헤맸다.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영등포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오래된 책들과 앤티크 소품들, 빈티지 액자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내려가는 계단에도 신사복 마네킹과 사자 조각상이 있어 마치 영국의 오래된 신사 클럽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었다. .. 2025.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