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양천구에 있는 현대41타워 빕스에 다녀왔다. 여의도 뷔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지만, 건물 자체가 고층이라 그런지 식사 중에 내려다보는 뷰는 꽤 괜찮았다. 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하늘과 도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다.📸 창가석에서 바라본 현대41타워의 도심 뷰. 해 질 무렵에 가면 더 감성적일 듯.하지만 음식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자면, 딱 평범한 뷔페 수준이었다. 특별히 "와, 이건 또 먹고 싶다" 싶은 메뉴는 거의 없었고, 전반적으로 익숙한 구성들이었다. 그래도 한 가지 특이했던 건 해산물 찜 메뉴였다. 일반 빕스에서는 잘 보기 힘든 메뉴라 신선했고, 조개와 홍합 같은 해산물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에겐 반가울 듯하다..
서울과 경기도 데이트
2025. 4.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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